출근전읽기쓰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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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근길의 아카이빙 채널

2021년 12월 16일 첫 발행을 시작한 1인 미디어 뉴스레터입니다. 일벗들의 출근백' 인터뷰, 워크아미 북클럽(서울/대전•세종), 필사모임 커뮤니티 등 선보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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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재발송)👜[#출근전읽기쓰기 53호] 런던 공연장 객석을 지키는 재은 님의 출근백은? 🎟️

(광고)👜[#출근전읽기쓰기 52호] 자신이 만든 에코백을 출근백으로, 출판사 마케터 윤진 님

오늘의 주인공은 직접 자신의 가방을 기획한 출판사 마케터 윤진 님의 출근백을 소개합니다

(광고)👜[#출근전읽기쓰기 51호] 텀블벅 펀딩에 도전하는 퇴역 군인 나봉 님의 출근백

평소 출근백을 가지고 다니지 않는다는 그, 그럼에도 군복과 어울리는 데일리템은?

👜[#출근전읽기쓰기 50호] '첫 개인전'을 여는 변리사 윤경 님의 출근백

내일 그녀의 개인전이 열린다고 합니다. 오리의 꿈처럼, 얼마나 오래 그 꿈을 간직하고 이루길 바랬을까요.

👜[#출근전읽기쓰기 49호] 퇴사 후 '로망을 찾기 위해' 창업가가 된 양일 님의 출근백 💎

올 상반기까지 외국계 명품 주얼리 회사를 다니다가 퇴사 후 개인 브랜드를 준비하는 출근백 주인공

👜[#출근전읽기쓰기 48호] 새 출근길을 고대하는 에디터, 일벗 온님의 출근백

마지막 퇴근길, 사무실 책상에 메세지를 쓰게 된다면 동료에게 어떤 문구를 남기고 싶나요?

👜[#출근전읽기쓰기 47호] 웹툰을 그리는 기자, 일벗 효은님의 출근백

17년차 기자로 활동하는 그녀에게 사이드 프로젝트는?!

(광고)👜[#출근전읽기쓰기 46호] 피아노와 일상을 엮는 일벗, 아송송님의 출근백🎹

피아노를 치는 할머니로 오래 기억되고 싶은 '아송송'님은 일상에서 음악을 가까이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.

👜[#출근전읽기쓰기 45호] 프랑스에서 '특별함'을 굽는 일벗, 자연님의 출근백

일벗 자연님은 프랑스에서 빵과 디저트를 만드는 블랑제르 겸 파티시에르입니다. 매일 그녀의 일상 풍경은?!

(광고)👜[#출근전읽기쓰기 44호] 누군가의 위인전이 아닌, 자서전을 쓰는 사람

여러분의 일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소지품을 소개하려 합니다. 이름하여 '일벗들의 출근백'! 기대되지 않나요

🏇[#출근전읽기쓰기 43호] 출근길에 자주 환승하나요(Day 7)

환승을 해야만 하는 출근지를 가고 있는 일벗이라면, 그 길에서 무너지지 않길 바랍니다.

👽[#출근전읽기쓰기 42호] 매일 배우는 언어가 있나요?

🌱[#출근전읽기쓰기 41호] 해야만 하는 일 = 가보지 않은 길(Day 5)

🏄[#출근전읽기쓰기 40호] 검증의 시간 (Day 4)

🚣(광고)[#출근전읽기쓰기 39호] 출장지에서 느끼는 맛(Day 3)

뉴스레터 호수가 잘못 나가서 재발송드립니다.(38호->39호)

🚴(광고)[#출근전읽기쓰기 38호] 출근하고 싶은 일벗에게(Day 2)

4월 한 달 간 뉴스레터 인증 피드백 이벤트에 응모해보세요. 일벗님들, 매일 만나요!

🚴(광고)[#출근전읽기쓰기 37호] 평생 출근길을 고민하는 님에게(Day 1)

37호부터 발행 챌린지가 한 달간 시작됩니다. 일벗님들, 매일 만나요!

🚣(광고)[#출근전읽기쓰기 2주년 특집호/31+5호] 출근의 말들

'나의 출근을 기록할 수 있는 매체가 과연 몇이나 있을까.' 자신의 일을 능동적으로 하기 위해 '출근'하는

🚣[#출근전읽기쓰기 30호] 님, 요즘 출근길 어떠세요?

한 해 가장 무더웠던 8월 초부터 약 세 달간 준비했던 행사의 개막일이 다가왔어요.

[#출근전읽기쓰기 29호] 커리어의 방학으로 내일이 오지 않는 상상?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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